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결산·시즌2 총정리
#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결산·시즌2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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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결산·시즌2 총정리 |
🎬 작품 개요: 어떤 이야기인가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2025년 12월부터 방영된 대한민국의 드라마입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무대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입니다.
현빈·정우성 주연의 이 작품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 데뷔작이며,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비롯한 다수 작품을 집필한 박은교 작가가 극본에 참여했습니다. 총제작비 7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공개 전부터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화려한 출연진과 캐릭터 구도
현빈은 부와 권력을 쫓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정우성은 광기 어린 집념으로 사건을 쫓는 검사 '장건영'을 연기했습니다. 이 두 배우 외에도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일본 배우 릴리 프랭키, 박용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더했습니다.
현빈은 역할을 위해 벌크업과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13~14kg 증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민호 감독은 이 작품을 '강력한 캐릭터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관전 포인트로 현빈과 정우성의 대결 구도를 꼽으면서 "둘 중 누가 이기는지에 포인트를 맞춰서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흥행 성적: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직후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해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는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후 28일 기준)으로도 등극했습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톱10 TV쇼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 기준 별점 3.4점(5점 만점)을 받고, 미국 비평 사이트 IMDb에서 평점 7.2(1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 시즌2, 무엇이 달라지나
홍콩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통해 시즌2 제작 소식이 전해졌으며, 시즌2는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입니다.
우민호 감독은 시즌2의 방향성에 대해 구체적인 힌트를 밝혔습니다. 시즌1이 돈키호테처럼 좌충우돌했다면 시즌2에서도 그러면 질 수밖에 없다며, 엘리트 검사가 무너지고 감옥까지 다녀온 뒤 9년의 세월을 견딘 인물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를 담아낼 예정이고 장건영의 모습은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감독은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될 시즌2"라며 시즌3는 계획에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결론: K-드라마의 새 이정표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단순한 흥행 드라마를 넘어 K-콘텐츠의 새 지평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민호 감독 특유의 장르적 감각과 연출의 설득력, 한국형 느와르의 정서를 세련되게 구현한 완성도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대극의 스케일과 사건의 긴장감을 동시에 유지하며 결말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텐션을 구축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뒤따랐습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는 "드라마가 공개되면 한국 K-드라마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던 바 있으며, 이는 시즌1의 흥행 성적으로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시즌2가 2026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인 만큼, 백기태와 장건영의 재격돌에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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